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섯 왕의 전쟁 (문단 편집) == 개요 == 국왕 [[로버트 바라테온]] 사후, [[칠왕국(얼음과 불의 노래)|칠왕국]]의 왕위 계승권과 지역 독립 문제를 두고 벌어진, [[용들의 춤]], [[블랙파이어 반란]], [[로버트의 반란]] 이후 최대 규모의 [[내전]]. 2부의 부제는 대놓고 『[[왕들의 전쟁]]』(Clash of Kings)이다. 작중에서 3년이 흘렀고, 소설이 5부까지 진행됐지만 아직도 뒷수습이 안 되고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발론 그레이조이가 칭왕하기 전에 [[렌리 바라테온]]이 죽었기 때문에 왕이 동시에 다섯 명 있던 적은 한 번도 없으므로 명칭과 실태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건 작가 오피셜이기도 한데 2부 왕들의 전쟁 후반부, 바다건너 에소스에 있던 대너리스 파트에서 웨스테로스에서 4명의 왕이 나타나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부분이 나온다. 3부 프롤로그에는 "베네딕트 최고학사는 렌리 바라테온이 발론 그레이조이가 왕을 자칭하기 전에 죽었으니 다섯 왕 전쟁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말이다."라고 나온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아에곤 타르가르옌 6세]], [[만스 레이더]]까지 합치면 여덟 왕의 전쟁이라는 말도 있다... 작가인 [[GRRM]]은 [[장미전쟁]]과 [[백년전쟁]]에서 영감을 받아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